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시, 한국무역보험공사,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'2017년도 수출기업 인터넷 인증(WebSeal)사업'에 신규로 참여할 인증업체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.
이 사업은 우수 기업의 대외 경쟁력 및 신뢰도 제고, 해외 판로 개척,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.
기업의 경영활동 등을 평가, 선정된 기업의 홈페이지에 '웹씰'(WebSeal) 인증마크를 부착하는 사업으로, 무역 거래 시 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신뢰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.
모집대상과 기업수는 대구시에 소재를 둔 기업과 사업장으로, 10개 기업을 모집한다. 심사 후 신규로 인증을 받으면 2년간 유효기간을 가지며, 이후부터 소정 절차에 따라 갱신된다. 현재 113개 기업이 인증받고 있다.
인증 기업에는 인증서를 수여하고, 대구상공회의소의 기업 및 신용조사 비용 지원, 기업정보조회서비스(크레탑 서비스) 이용료 지원과 함께 한국수출보험공사의 수출보험료 지원, 한국무역협회의 무역기금융자 추천, 트레이드SOS 해외마케팅 전문컨설팅, 해외마케팅사업 우선 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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